|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zilch (_) 날 짜 (Date): 2006년 5월 10일 수요일 오후 11시 05분 44초 제 목(Title): Re: 플라네타륨 일요일, 월요일 밤 stellarium 깐 노트북과 쌍안경을 들고 옥상으로 올라갔습니다.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뭐가 별(항성)인지, 뭐가 행성인지 전혀 알 수 없었을 텐데, stellarium 덕분에 목성, 토성, 화성을 구별할 수 있었고, 광해가 심하긴 했지만 처녀자리, 사자자리, 게자리 등도 확인했습니다. (쌍안경으로 보아야만 별자리를 이루는 별들이 보이더군요) 달의 분화구도 보면서, 나중에 별자리를 어느 정도 외우고 메시에 대상도 어느 정도 찾을 수 있게 되면 망원경을 사겠다고 다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