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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budpil (hard-shell)
날 짜 (Date): 2006년 4월 10일 월요일 오전 02시 10분 11초
제 목(Title): 그냥


심심해서 귀가하기전 여기저기 보드를 뒤적이다가 스테옹 글을 많이 보게 됐네요. 

그렇게 영혼의 교감? 까지 나눴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돌이켜 보면 참 좋은 

사람이었던거 같습니다.

가끔은 새벽에 불러내 술마시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더불어 그 살인미소도.

세상이 가끔은 참 어이없어요....

모든게 해소된뒤 반가운  재회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별로 그런게 있을거 같지는 않지만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여튼.

스테옹, 당신과 보낸 시간은 늘 즐거웠습니다.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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