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terzeron (microkid) 날 짜 (Date): 2006년 2월 14일 화요일 오전 11시 41분 33초 제 목(Title): Re: 벌써 열흘. 소개팅 상대의 연락처를 물어보지 않은 건 괜찮은데, 1주일을 넘긴 건 상대 자존심을 긁는 행위로 비쳐졌을 가능성이 높네요. 호감을 회복하시려면 꽤나 노력하셔야 할 듯... --- 어떤 성취가, 어떤 조롱이, 또는 어떤 고뇌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나는 모른다. 나는 아무 것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아직 과거의 경이로운 기적의 시대가 영원히 과거의 것이 되어 버리지는 않았다는 사실을 굳게 믿고 있다. - Stanislaw Le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