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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acduck (熙月,月影)
날 짜 (Date): 2005년 12월 25일 일요일 오전 03시 50분 18초
제 목(Title): 시는 시인의 것이 아니다


오늘 본 영화에 나오는 대사. 

 

"시는 시인의 것이 아니에요.

 시를 필요로 하는 사람의 것이에요."

 

맞다. 이런 사회주의자인 시인은 시위에서 시를 낭송하려다가 

밟혀죽었다지?

 

느낀 바 있어 몇몇 게시판을 공개한다.

그런데 제발 부탁이지....퍼갈 땐 퍼간다고 하고 출처 좀 밝히시라.

웹서핑하다가 내글이 출처도 없이 퍼져있을 땐 

대략 죽고 싶다.

나 죽고 싶으면 진짜로 죽는 시늉이라도 한다.

위세척 얼마나 고통스러운데...ㅠ.ㅠ
 


 
 밤이 들면서 골짜기에 눈이 퍼붓기 시작했다.
   
    내 사랑도 어디쯤에선 반드시 그칠 것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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