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deepsky ( ) 날 짜 (Date): 2005년 12월 10일 토요일 오후 04시 39분 57초 제 목(Title): 남욕이 하고 싶을때? 남 욕을 하고 싶을 때가 일년에 한번쯤 생기는 듯하다. 올해는 그냥 넘어가는가 싶었는데, 드디어 남 욕을 하고 싶은 기분이 부락부락 든다. 친하게 진했던 언니가, 자주 수다좀 떨고, 남 이야기도 하고 그래야 스트레스 안받는다고 내게 충고했던 생각이 나서, 모처럼 이 언니에게 전화를 해볼까 하다가 1.남이야기해서 뭐하나..하는 후회 2.아이갖었다는데...좋은게 지나쳐도 지나치기 어려운 때인데 남 욕하면 뭐가 좋을까 하는 생각에 3.남이야기하려면 이것저것 설명해야하는데, 그것도 쉬운 일이 아니니...그렇다고 잘아는 사람에게 잘아는 사람 욕하면 좋지 않고. @헌데, 난 여기에 몇사람에 관한 불평을 적은 적은 있다. 그것도 욕하는 것일까? 지금 느낌에 불평을 할땐 속에 울화가 미치는 기분은 들지 않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