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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deepsky ( )
날 짜 (Date): 2005년 12월  7일 수요일 오전 03시 36분 16초
제 목(Title): You complete me



어느 영화에서 들은 대사 같다.
you complete me. 남자가 여자에게 했던 말 같은데...

배우자를 인생의 반쪽이라고 하는 것과 맥이
같은 말인 듯하다.

지난주말의 결혼식, 아는 언니의 시부모님을
뵙고 계속 you complete me란 대사가 생각난다.
그 언니의 시어머니를 한 2년전에 뵌적이 있다.
그땐 그냥 그런 서양 아줌마였는데, 딸의 결혼식에
등장한 그 언니의 시부모님을 동시에 보니 
두분다 너무도 멋진 분들이신거다. 다른
두사람이 모여서 완벽한 모습을 창출할 수 있다니...

그 분들이 함꼐 완벽한 모습을 보이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서로가 있기
때문에 완벽해 보일 수 있다는 데 존경과 부러움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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