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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acduck (熙月,月影)
날 짜 (Date): 2005년 12월  1일 목요일 오전 02시 49분 02초
제 목(Title): 暫借好詩銷氷夜




좋아하던 책이 눈앞에서 안 보여 
책장 세개를 뛰어다니며 찾아봐도 없기에 
역시나 관심을 주지 않아 사라졌나 했더니 
머리맡에 있었다. 




 
 밤이 들면서 골짜기에 눈이 퍼붓기 시작했다.
   
    내 사랑도 어디쯤에선 반드시 그칠 것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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