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lune (끄적끄적) 날 짜 (Date): 2005년 11월 18일 금요일 오후 01시 23분 02초 제 목(Title): 냥... 밥 먹구 났더니 졸립다. 사춘기의 절정을 치닫고 있는 울반 회장놈이 출석부를 멀티미디어기자재장 뒤로 던져서 그거 빼내느라 티비를 들어 내고 생난리를 쳤다. 왜 그랬냐고 물으니 독서실에서 만난 형이 시켰단다. 그러면 재밌다구. 니가 걔 꼬붕이냐 해 보니 진짜 재밌더냐 했더니 뭐 그냥 그렇네요 한다. --;;;; 억압하지 않고 설득하는 건 힘들다. 내면에 상처가 있으면 자신만 할퀴는 게 아니라 남도 할퀴어서 상처 받게끔 하고 싶은가 보다. 과거는 돌아보지 말고 현재에 충실하자! 웃어 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