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deepsky (_햇살_) 날 짜 (Date): 2005년 11월 5일 토요일 오전 08시 09분 07초 제 목(Title): 아가, 아기, 애기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은 아이들을 지칭할때 난 애기나 아기란 단어를 쓰는데, 요새 자주 아가라고 쓰이는 것을 본다. (새로 자주 쓰이는 단어의 확인은 주로 어머니가 쓰시는 새로운 단어에서 확인, 블로그니, 아바타니 (이바타인가?), 웰빙이니 하는 단어들을 주로 어머니한테 배웁니다.) 근데, 난 "아가"란 단어가 무척이나 싫다. 쓸때없는 생각을 자주하는 나로서 그냥 너머갈 수가 없는지라, 왜 그럴까 생각을 해봤는데, 아마도...아마도...고급 요리집에서 어른들이 서빙하는 젊은 처자들에게 아가 라고 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번뜩 드는데, 다른 이유도 있을 법하다.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사람들이 쓰는 말에 왜 반감을 갖는지 모르겠다. "아가"라는 단어를 보면 섬뜩해지니 말이다. 애기나 아기는 참 좋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