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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zilch (_)
날 짜 (Date): 2005년 11월  1일 화요일 오후 08시 20분 06초
제 목(Title): 정선


1박 2일로 정선에 다녀왔다.

여름 휴가를 하루 덜 찾아먹었다는 핑계로 휴가를 내었지만,
어차피 아무도 그런 건 기억하고 있지 않다.

이번에는 좀 늦어서 추웠지만,
(다음) 가을에 추천할 만한 장소다.

첫째 목적지는 구절리의 레일바이크. 구절리~아오라지 역 사이의
폐철로를 이용하여 2인승 혹은 4인승의 레일바이크를 저어서
가는 것이다. 그런데, 레일바이크도 괜찮았지만 

[X] 진부IC ~ 정선 방향으로 59번 국도

  * 단풍 경치가 매우 훌륭하다.

  * 아기자기하고 알록달록한 것이 조각보 이불 같은 귀여운 
    느낌을 주면서도, 개천과 바위, 소나무 등과도 이따금 
    어우러져 씩씩한 산수화 속에서 다니는 느낌도 든다.

여기 정말로 괜찮다.

그 외에는 화암동굴 등을 들렀고..
감기를 얻어 왔고,
우울증은 여전하다.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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