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inKyu (김 민 규) 날 짜 (Date): 2005년 10월 6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17초 제 목(Title): Re: 히로시마에서 느낀것. > 사람사는 세상이 돌아와야 하는데. 어떻게 보면 사람 사는 세상이 원래 그렇죠 뭐. 비발디 작품 (카톨릭 성가?) 중에 '세상에 참 평화 없어라'라는 제목의 노래가 있는데 (영화 '샤인' OST 뒷부분에 있음), 그 뜻이 아마도 '(인간) 세상에 참 평화 없고 신 안에서만 참 평화가 있다' 라는 뜻이 아닐까 생각한 적이 있는데, 기독교를 믿지 않지만 그 뜻은 공감이 갑니다. 에코의 '장미의 이름' 맨 뒷부분에도 (장서관이 불에 타는 장면) 윌리엄 수도사가 하는 말 중에 비슷한 말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