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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valken (:이쁜왕자:)
날 짜 (Date): 2005년 9월 14일 수요일 오후 09시 55분 02초
제 목(Title): 말랑말랑하고 촉촉하고 달콤한 빵


말랑말랑하고 촉촉하고 달콤한 빵

내가 좋아하는 빵이다.

말랑말랑하다는 것은 말뜻 그대로이며 딱딱한 껍데기도 없어야 한다.

스펀지 처럼 손가락으로 누루면 부드럽게 눌렸다가,

손가락을 떼면 서서히 다시 원상 복구되어야 한다.

촉촉하다는 것은 물이나 우유 없이도 무난히 먹을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달콤하것은 역시 설탕이 듬뿍...

이 조건을 가장 만족시켰던 것은 '쉬폰'이었다.

쉬폰 케익 말고, 크림으로 둘러쌓여 있지 않은 그냥 그대로의 쉬폰.

근데 파는데가 별로 없다.

달로와요에서 팔았었는데, 단종되서 안나온다는 사실에 좌절먹은지 오래다.

오리지날 카스테라는 좀 텁텁한 느낌이 강하고,

롤 빵을 대안삼아 가끔씩 사 먹는다.

빵빵빵. 맛있는 빵을 먹고프다.


   "웬 초콜릿? 제가 원했던 건 뻥튀기 쬐끔과 의류예요." "얘야, 왜 또 불평?"
                          -> 자음 19개와 모음 21개를 모두 사용하는 pangram
- 이쁜왕자 -
- Valken the SEXy THief~~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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