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Piedra (삶은달걀) 날 짜 (Date): 2005년 9월 1일 목요일 오전 01시 52분 51초 제 목(Title): Re: 동네 친구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햇살님도 ^^) 코엘료의 소설, 연금술사에서 신화를 찾아 떠나는 남자 주인공 을 향해 어떤 여인이 한 말이 있었죠. "내가 말일 당신 신화의 일부라면, 언젠가 당신은 내게 돌아올 거예요." 물론, 그 친구가 저에게 이런 말을 해준 적은 없지만, ㅎㅎ 만약 그 사람이 제 신화의 일부라면, 언젠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겠지란 생각을 하며 그냥 현재 제 할일을 하면서 살고 있답니다. ( 코엘료가 써논 말이야 멋지지만, 현실적으로 너무 암울해보여요 히히.) ~ * ~ * ~ * ~ * I am thousand blowing winds. I am the diamond glittering on the snow. I am the sun light on the ripe wheat. I am the Autumn ra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