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terzeron (microkid) 날 짜 (Date): 2005년 8월 16일 화요일 오전 10시 57분 01초 제 목(Title): Re: 길상사, 에피소드 Ⅰ. 자야여사께서는 다음 세상에 꼭 시인으로 다시 태어나실 겁니다. "1000억이 그 사람의 시 한 줄만 못해 다시 태어나면 나도 시 쓸 거야" (이생진의 '그 사람을 사랑한 이유'중에서) --- 어떤 성취가, 어떤 조롱이, 또는 어떤 고뇌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나는 모른다. 나는 아무 것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아직 과거의 경이로운 기적의 시대가 영원히 과거의 것이 되어 버리지는 않았다는 사실을 굳게 믿고 있다. - Stanislaw Le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