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psuljw (카프카) 날 짜 (Date): 2005년 8월 11일 목요일 오전 08시 36분 15초 제 목(Title): 잘리는 않는 아이디 요새는 5년정도 접속 안해도 키즈 아이디가 잘리지는 않는가 보다. 한 10여년 전에서 3개월말 접속 안해도 가차없이 아이디가 날라가는 일이 하다 했는데. 내 첫번째 아이디가 날라 갔을때 그 충격이란.. 당장 키즈의 바람잡이었던 동기의 사무실로 전화를 했다. 거기 한국 통신이죠, 키즈 시삽좀 바꿔바요. 전화 받은 시삽, 약간 당황한 대답. 당장 다시 만들어 드리지요. 두번째로 아이디가 날라 갔을때는 거의 미련이 없었기 때문에 별 충격은 없었다. 그냥 포기하고 게스트로 지내다가, 한참만에 다시 아이디 신청을 했더랬는데 그 뒤로는 한 1년정도 무접속은 봐주었는지 오늘에 이르렀다. 아쉬운건, 전에 두 아이디는 참 멋있는 거였는데, 지금 굳은건 아무 생각없이 만든거여서 볼품이 없다는거. 그래서 다시 멋진걸로 아이디를 만들려고 새 아이디를 신청 했었는데, 현 시삽으로 부터 매일이 왔었다. 멀티 아이디는 안된다고. 한 5년 전인가 키즈 1년 쉬었었는데, 그 이유는 어나니 글쓰기가 안되서다. 이 아프다 장난을 좀 잠잠해졌을때 다시 시작한게 화근이 되어서 x 당한거다. 내가 이 장난을 첨 시작한건 아닌데, 잠잠해 질만할때 다시 시작해서, 다른 유저들이 따라해서 전 시삽에게 괴씸죄에 걸린 거였나 보다. 어나니에 글을 못올리니 키즈가 오는 낙이 없어졌고, 한참을 잊고 지내다가 우연히 로그인 해보니 어나니에 글쓰기가 되는거다. 그 이후의 사건은 올드 어나니가 통째로 날아간 사건. 아 나의 주옥같은 몇천개의 글은 그렇게 허무하게 사라져 가다니. 담에 혜화동에 가면 키즈 써버가 있는곳도 한번 들러봐야 겠다. =-=-=-=-=-=-=-=-=-=-=-=-=-=-=-=-=-=-=-=-=-=-=-=-=-=-=-=-=-= 진실 없는 삶이란 있을 수가 없다. 진실이란 삶 그 자체인 것이다. =-=-=-=-=-=-=-=-=-=-=-=-=-=-=-= ♤ Franz Kafka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