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zilch (_) 날 짜 (Date): 2005년 7월 6일 수요일 오후 11시 31분 46초 제 목(Title): 왠지 요즘 일기장 보드에 대해 책임감을 느낀다. :) (의도와는 다른 쓰레드이니 제목만 보고 죄책감을 느낄 필요는 없지만) [1] SPC 진도 - JP 0000H까지는 통과했는데, 그 뒤의 어디선가 먹통이다. - 지루한 tracing을 하고 있지만, 요즘 회사 일이 바빠서 손을 많이 대지는 못함. - 인터럽트라는 복병을 까맣게 잊고 있었다. 회로도에는 오픈으로 나와 있는데.. - 80년대 중반 정도의 마이크로소프트웨어 특집 "SPC-1000의 모든 것" 이라든가, 별도 판매한 IOCS 리스트라든가, SPC-1000에 기준한 Z-80 어셈블리 책이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될 터인데.. (어느 것도 없다) [2] 미모사와 무초 부모님이 꽃집에서 미모사를 들여 오셨다. 거저로 받은 거라 좀 작지만, 고사리같이(?) 어린 잎이 손을 대면 바로 오그라드는 것이 신기하다. 온실에서는 못 본 것인데, 잎이 오그라든 상태에서 한번 더 건드리면 줄기에 관절이 있는 것처럼 꺾어진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모두 펴진다. 이 관절은 촉각에만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햇볕을 받는 데에도 사용된다. 즉 햇볕을 받기 위해서 10~20분 내에 신속하게 줄기를 움직여 햇볕 쪽으로 방향을 바꾼다. 가끔 동물 같은 기분마저 드는 식물이다. 미모사 판매처를 찾다가, 춤추는 풀이라는 기이한 식물을 발견했다. 이 녀석은 노래를 부르거나 말을 하면 춤을 춘다고 한다. 어쩌면 남미 부근 어딘가에 이이모데드 같은 것도 진짜 있을 지도.. (Chaotic Neutral 식물을 만나기가 쉬운 일인가? - 본인도 CN임) [3] 기타 으아아아아. OO할(갈) O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