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cela (소공녀세라�x) 날 짜 (Date): 1995년09월03일(일) 18시19분46초 KDT 제 목(Title): 많은 보드중에... 나는 이 보드가 젤로 마음에 든다.. 마음속에 떠오르는 잡다한 얘기도 솔직하게 쓸 수도 있고.. 자신의 말에 좀더 귀기울일수도 있으니.. 말이다.. 벌써 오늘 하루도 다 가고 있다.. 내일이라는 친구가 기다리고 있겠지.. 좀더.. 멋지게.. 내일을 보내야 겠다.. 세라야 약속하는거야.. 멋진 월요일이 되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