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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deepsky (_햇살_)
날 짜 (Date): 2005년 5월  3일 화요일 오전 01시 52분 14초
제 목(Title): 드뎌...



점심을 같이 먹자는 제안을 한다.
좀있다 누구 만나야한다고 하면서 거절했다.
의도적으로 시간이 아까워서 밖에나가서
먹지 않는다고 말도 했다. 그러나, 
마음이 아프다...근데, 시간만 나면
찾아와서 말을 거는 이 친구가
부담스럽다. 하루 이틀 보지 못하면,
오랫동안 보지 못했다고 하면서 무슨 일
있었냐고 묻는데...박사 8년차란
저리 외로운가 보다. 나처럼 혼자
있는거 좋아하는 애한테 왜 자꾸
말을 거는지. 허나, 남일이 아니다 
3년뒤 나도 저런 모습일지 누가 아는가!
정신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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