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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deepsky (_햇살_)
날 짜 (Date): 2005년 4월 28일 목요일 오전 02시 16분 00초
제 목(Title): job search



학부생 하나가 다녀갔다. 말투로 봐서는 
어릴적부터 미국에 살았던, 허나 영주권이 없어
정부 기관 인턴 기회를 제외해야하기에 맘 답답한 아가씨다.
난생 처음 보는 사람에게 인턴을 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은가 하는 조언을 구하러 오다니...
내가 직장 경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학교에만 몇십년째건만.
학부 담당 교수에게 도움을 구했더니 답이 없었다는데...

절박하면 지푸라기라도 잡는다는 것의 작은 예가 아닐런지. 

생각나는 한에서 조언을 해주었지만, 
인턴자리를 구하는데 100%도움은 되지 않을 듯하다.
어짜피 자기가 발로 뛰어야 하니까. 허나,
열심히 찾아 볼꺼라 생각된다. 내게도 저런 
패기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라. 그리고,
어쭙잖은 수줍음 버릴수 있다면....

@hardly recognizable한 우울증과 대인 기피증에 시달리는 햅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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