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snuiwa (큰바우얼굴) 날 짜 (Date): 1996년02월06일(화) 20시50분15초 KST 제 목(Title): 후후.. 꿀꿀하다.. 크게 배점도 없고, 과락만 면하면 되는 시험은 심히 잘보고... 전공에서 그만 반쪽이 꽈당했다... 지금 확인해보니.. 답을 정반대로 헛갈려서 쓴 것이다... 후후... 순간의 가슴 철렁함... 이젠 희망도 없군... 후후... 집에 가서 뭐라고 말해야될지... 모두들 장례식 갔다와서 피곤할터인데.... 난 역시.. 어리석은 멍청한 자이다... 그런 답안은 0점인데... 내가 왜.. 다 기억하면서도.. 결국은 헛갈렸을까?? 이제 와서 후회하면 무얼할까... 난.. 잘 외우고 있었던 부분이었는데.. 막상 시험볼 때 거꾸로 쓰다니.... 난.. 역시 없어져야 할 것같다.... 아.... 이제 잠도 못잘 것 같다... 밥벌이 준비나 해야될까? **** W-A-N-T-E-D **** 사람에게 운명이란 절대적이면서도 상대적이다.... _ |\ |\ /| _ 대저 사람은 나아갈 때와 물러설때를..... | | /| | | | 구별해야하나니.... (^.^) (@_*) (^_~) 이젠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자가 되어야지.. >@< >~< -o- --- 큰바우얼굴의 전설을 찾아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