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deepsky (_햇살_) 날 짜 (Date): 2005년 4월 11일 월요일 오후 04시 30분 32초 제 목(Title): 이래도 되나? 종종 머리끝은 맑은데, 머리 중간 부터 몽롱하고, 몸은 피곤한 듯, 잠만 자려하는 때가 있다. 머리끝 맑은 것이 머리 중간에서 발까지 느껴지는 무기력함을 이기지 못해 늘보처럼 늘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나무 늘보도 늙으면 그럴까? 늘어지는 기간이 길어진다. 금,토,일..짐에서 꿈쩍안해도 아무렇지 않은게 신기할 따름이다. 보통은 바람쐬고, 주중에 하지 않은 일들을 하는게 되려 활력이 날텐데, 이젠 그냥 늘어져있는게 좋으니 말이다. 덕분에 Tiger Woods가 모처럼 우승하는 Chris DiMarco에게는 참으로 아쉬운 골프경기를 죄다 봤다. 이거 재미 붙이면 안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