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babs (창조가) 날 짜 (Date): 2005년 3월 30일 수요일 오후 03시 46분 01초 제 목(Title): 카풀. 언젠가 출근길에 회사 여직원을 우연히 보았다. 나는 우회전 중이었고 그녀는 마침 신호등을 건너왔기 때문에 내가 "누구씨~" 하고 불러서 차에 태워줬다. '혹시 카풀할래요?' 하고 물어보고 싶기도 했지만 그동안 말도 별로 안해본 사인데 카풀하자고 제안하기가 쫌 그래서 나중에 또 태워주게되면 그 때 자연스럽게 얘기해보자 ..하고선 안했는데, 그때 얘기해볼걸 그랬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