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fontaine (이연) 날 짜 (Date): 2005년 1월 17일 월요일 오후 05시 48분 47초 제 목(Title): 싫은사람 싫은사람은 뭘 해도 싫다.. 나이를 먹을만큼 먹었는데도 싫은사람 앞에선 감정제어가 안된다... 하나에서 열까지 다 싫다.. 목소리 들을때마다 짜증나 죽겠다.. 숨소리도 듣기 싫다. 무엇보다도 선배흉내내는 게 싫다.. 느지막하게 연구실 나와서 뭘하는지 빈둥거리다가 걸핏하면 밤새고 그 다음날은 안나오던가 아주 늦게 오던가.. 연구실 잡일은 자연스레 내차지다.. 새카만 후배가 있어도 다 쓸모없다.. 아주 후배를 받들고 살고 있다... 아~ 짜증난다... 답답한 이 맘은 누가 알아줄꼬... 신세한탄 한 번 해 봤다..... 어쩔수 없다 빨리 학위받고 나가야지.. 그 날이 오면~ 그 날이 오면~ (차마 말로 표현 못하겠다.. --;) ****** "사무친다는 게 뭐지?" "아마 내가 너의 가슴 속에 맺히고 싶다는 뜻일거야." "무엇으로 맺힌다는 거지?" "흔적.....지워지지 않는 흔적" 안도현의 연어 중 --fonta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