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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parsec ( 먼 소 류 )
날 짜 (Date): 2004년 12월  7일 화요일 오전 10시 50분 51초
제 목(Title): 꿈


꿈을 처음부터 끝까지 미야자키 하야오 스타일의 아니메로 꿨다.
기구를 타고 두 소년 (톰소여-허크 또는 코난-짐시 스타일의...)이
이상향같은 섬으로 모험을 떠나고 귀환.. 라나같은 여자애도 하나 등장하고
좀 도도한 미모의 20대 여자도 등장해서 폼을 잡아주고 첨단과학인지
18세기 과학인지 모를 장비들(커다란 구형 물탱크같은 연구시설에
뭔지 알수 없는 장비들)도 등장하고 마을 사람들이 모여 재봉틀로 
기구를 제작하고 등등 온갖 분위기가 마치 어디서 본 아니메를 다시 보는 듯한
착각을 꿈꾸는 내내 갖게 했는데 도대체 본 적이 없는 스토리였다.
아마 엊그제던가, '움직이는 성'이라는 새로운 아니메 광고를 보고 그런
꿈을 꾸게 된 것 같은데, 그러고 보니 크리스마스에 그걸 조카들에게 보여줄까 
하고 와이프랑 상의하던 것도 영향을 끼쳤나보다. 이 글을 쓰기 전까진 
그런 이유가 떠오르지 않던 것도 신기하네.
그냥 꿈이 왜 이렇게 황당스러울까 하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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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y the source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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