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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sss (없어)
날 짜 (Date): 2004년 11월  8일 월요일 오전 12시 45분 36초
제 목(Title): 알아선 안되었을 것.


주말이 되면 어디가 되었든 떠날거라고 생각하면서 힘겹게 1주일을 
견뎌내고나서

주말이 되면 뻣는다. 

뻣어서 월말에 있을 토익시험에 대비하여 주말내내 영화를 보기로 했다. 

거지 같은 헐리웃 액션영화 몇개 본 뒤에

비몽사몽간에 본것이 the dreamers 라는 영화였는데

벌거벗고 스크린을 돌아다니는 여주인공이 꽤 예쁘장하길레 검색해보니

나보다 2살정도인가 어린 사람 이었다. 

스웨덴 치과의사 아빠와 프랑스 여배우 엄마 사이에 나서 곱게 자라다가

20살 넘어서 영화계에 데뷔했다. 

같은 하늘아래 사는 사람 맞나?

나는 그녀와 소개팅을 할수 있을까?

진실인지 알수 없으나 진실인듯 생각되는 것들은 차라리 모르는 편이..

진실이라면 괴롭고, 진실이 아니래도 진실이라고 생각되서 화가나는 사실들.

나는 왜 밝게 웃지 못하고 맨날 군지렁대고만 있는거지?

어..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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