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cela (소공녀세라�x) 날 짜 (Date): 1995년09월03일(일) 16시05분33초 KDT 제 목(Title): 즐거운 주말에.. 나는 키즈 체육대회 멜을 발송하고 있다.. 8월25일부터 9월3일까지.. 로긴이 되어 있는 분들에게 멜을 보내는데.. 어깨도 아프고.. 눈도 몹시 피로하다.. 하지만.. 짜증나거나 그런걸 절대 아니다.. 내가 조금 더 성의를 보여서.. 다른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고, 관시을 기울일 수 있다면.. 그런 마음에서.. 나는 지금 회사에 나와서.. 멜을 발송하고.. 있다.. 지금... 1800대 키즈 전체 사용자..에 있다.. 오늘 다 보내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더라도 틈틈히.. 보내면.. 되는거니까.. 에구,, 졸려라..~~!!! 그리고, 너무 심심하다.. 한 5분 쉬었다가 다시 보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