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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parsec ( 먼 소 류 )
날 짜 (Date): 2004년 7월 29일 목요일 오전 10시 15분 20초
제 목(Title): why I need coffee in the morning


(방금 일어난 일)

"아고, 정신이 멍하군 커피 한잔 해야지..." 라고 생각하고 휴게실에 가서
500원짜리 동전을 넣고 제일 싼 150짜리 블랙커피를 선택했다.

잔돈 반환 레버를 눌러 잔돈을 챙긴 건 좋았는데,

그대로 자리까지 돌아오다가,

"아 정신이 멍한 걸, 커피 한 잔 해야겠어"라는 생각이 들었다.

왠지 데쟈뷰라는 생각이 들고 곧 방금 커피를 뽑으러 휴게실에 갔다 왔다는
것이 생각났다.

"그런데 왜 손에 커피가 없지?"

서둘러 휴게실로 돌아가보니 커피가 자판기에서 얌전히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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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y the source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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