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pictor (홍헌수) 날 짜 (Date): 2004년 6월 18일 금요일 오전 12시 22분 38초 제 목(Title): Re: runaway bride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deepsky (_햇살_) 날 짜 (Date): 2004년 6월 16일 수요일 오후 03시 25분 09초 제 목(Title): runaway bride 줄리아 로버츠와 리차드 기어가 주연한 영화. 예전에 한번 봤다. 재미있게 봤다. 줄리아 로버츠가 매번 결혼식 마다 뛰어다니는 장면만 기억이 나던 그런 영화다. 어제 그냥 그걸 두번이나 봤다. 중간 선전에 지루해서 채널 돌리다 노친 대사들이 아쉬워 2번을 본 것이지만, 노친 대사들이 아쉬웠던 건 기어나 로버츠의 대사들이 와 닿았기 때문이다. ----------- [픽터] 저랑 취향이 다르시네요. 남자와 여자의 생각이 달라서 일까요? 저는 그 영화 보면서 엄청 실망을 했는데요. 영화가 현실성이 없다. 왜냐하면 왜 신부가 무작정 달려? 달려서 어떤 목적지가 있는 것도 아닌데 왜 달려? 그동안 사랑했던 남자가 결혼식에 나타나 같이 가자고 하면 그떄 달리는 경우는 있어도 혼자 무작정 왜 달려? 줄리아로버츠 이거 완전 미친 여자 아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