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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Hanuri (하누리)
날 짜 (Date): 1996년02월04일(일) 10시47분24초 KST
제 목(Title): 바브팅이란 말!


바브팅이.

이 말을 처음 사용한 지도 벌써 수개월이 지났다.

바브팅이.

너무나 정감있게 들리는 이 말을 유독히도 싫어했던 그.

너무나  바브팅이처럼 살아온 나이기에 

더욱더 정있게 들렸건만..

이제는 사용하지 않는다.

언젠가 다시 누군가에게 이 말을 하면서 서로의 우정을 확인할 수 있겠지.

예전처럼,  그 때의 그 마음을 없겠지만,

내가 무덤속에 들어가고, 다시 무덤속으로 들어간다면,

바브팅이, 그 녀는 잊혀질텐데...

텅빈 머리속에서는 안상수의 영원히 내게라는 노래가 흐르고 있다.

"세상에 널 위한건 나만이 알아~~ 돌아와~~ 내게로.. 영원히 내게~~"

그는 알까.

내가 내가.

얼마나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ㅈ줄.

아마 모를거야~

아마도 ..

아마도..



조그마한 이슬속에  비쳐지는 그의 얼굴은,

아침에 뜨는 태양보다 더

맑은 미소를 나에게 전해주고,

조그마한 눈물속에 비쳐지는 그의 얼굴은,

저녁에 뜨는 별보다 더

처량한 미소를 나에게 전해 주네.





슬픔속에 행복이 있고,

행복속에 슬픔이 있다는

안개가리운 거리의 사연속에서...







난 왜 바브팅일까~~~ 난 바브팅이!!!!!!!!!!!!!!!!!!!!



           += 삶은 행복의 연속입니다.   
         += 한 행복이 끝나고 다른 행복을 기다리는 조그만한 시간이 힘듬이죠.
             += 힘듬은 잠시 일뿐....지금의 힘듬은 많은 행복을 약속하는것.
        += 힘듬속의 행복이야 진정 아름다운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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