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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landau ()
날 짜 (Date): 2004년 6월  2일 수요일 오후 01시 11분 48초
제 목(Title): Re: 내가 좋아하는 일




>소액주주들이 아무리 지분을 모아봐야
>회사 문을 닫거나 사장 목을 날릴 수 있을 만큼 지분을
>모으는 건 불가능해 이 병신아.

낄낄낄 그러면 경영권 분쟁이 났을때 한 주라도 더 얻을려고
소액주주들을 찾아다니는 현상은 어떻게 설명할래?
주주란 작자들이 하는 일없이 회사의 목줄을 쥐고 앉아있는거
맞네 뭐.


>기여가 아닌 이유를 말해보라는 건 대답이 아니고
>질문이다 이 병신아.

그러면 뭐가 기여냐는 내 질문에는 대답 못한거네?
네가 한말은 대답이 아니고 질문이니까?
대답 못하면 할말없는 거라는 싸강식 논리를 따르자면
뭐 기여하는지 할말 없는 거로군.
당연하지. 원래 주식쟁이들이 기여하는 거 없잖아.
눈 시뻘개져서 짤짤이나 하고 자빠졌지.


>학생이 내야 할 학비 내고 다녔으면 됐지, 뭘 갚아야 하는데?
>국립대 다녔다고 국고보조금을 갚아야 할 의무를 지게 
>되기라도 하나?

허구헌날 돈이나 세고 앉아있으니까 그런 천박한 사고방식에 
젖어있지 짜샤. 
국민이 돈들여 공부시켜주면 감사히 착실하게 공부해서
연구결과 산출하고 배운 것으로 생산적인 일에 매진하는게
갚는거야 븅신아. 

누가 너보고 현찰로 보조금 갚으라 그러던?
쌔끼 괜히 찔리니까 듣지도 않은 말에 거품물고 지랄발광이야.
허구헌날 기업 대차대조표 같은 거나 눈 시뻘개져서 들여다보니까
`얼마 갚아야 돼?' 이딴 개소리가 튀어 나오는거다 짜샤.

>사립대에도 국고 보조금은 다 간다 

여기 어디 사립대 박사과정은 주식짤짤이나 하면서 
나이 40 처먹도록 학교에 눌러앉아 있어도 된다고 
그런 사람 있냐?
사립대 대학원생도 당연히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해야지. 거럼.
국민의 피같은 세금의 도움으로 공부하는 국립대 박사과정은
그보다 더욱 더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해야하지. 안그래?

나이 40 처먹도록 짤짤이나 하면서 허송세월한 주제에
사립대에 몇억원 보조금 주는 거 핑계 삼아서 자기 합리화
하겠다고 짠대가리를 굴려대? 그럴 시간 있으면 논문이라도
한편 더 읽어라 새꺄. 시간만 나면 경제신문 찌라시나 읽지말고.

>그래서 고시생들의 힘이 학교당국의 힘보다 세다고
>주장하는 거냐?   학교측에 절대적인 힘이 있는 마당에
>명분이 있다면 공권력을 동원해서라도 그대로 시행하면
>되는 일인데, 그러지 못하는 이유가 뭐냐 이 씨발놈아.

으헤헤헤 그러면,
판자촌 철거하면서 주민들이 주저앉아 농성하면 
강제철거를 못하고 타협점을 찾느라고 애쓰는 이유는 몬데?
`법대로' 좋아하는 네놈의 이회충 식 논리에 따르면 
재개발 촉진법이라는 훌륭한 법률있어,
주거환경 개선에 경제개발이란 좋은 명분 있어,
전경까지 동원해 주는 막강한 공권력 있어,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철거민들 끌어내고 까뭉개 버리면 되는거네?

역시 놀고먹는 소자본가를 꿈꾸는 싸강의 논리답다.
너 같은 새끼들이 재개발 현장에 나타나서는 
`법과 명분과 공권력이 있으니까 불도저로 밀어버려' 
이런 명령 내려놓고 철거민은 죽건말건 제놈은
재개발 사무실에서 주식질이나 하고 자빠져있지.
천민 자본주의의 똘마니의 전형적인 사고방식 아니겠어?

>학위과정을 수료한 이론 전공자가 혈세를 쓰는 게 뭐가
>있는데? 
 
이론물리 전공자는 책상 의자 하나없이 복도에 서서
연구하시나? 
이론물리 전공자는 학교 화장실에서 물도
안 내리시나? 
이론물리 전공자는 도서관에서 논문도
안 찾아보시나? 
(그 저널들 하나하나 다 돈이란 거 알기나 하냐?) 
이론물리 전공자는 지도교수랑 면담도 안하시나?
(교수 급료에 대학원생 지도비 포함되어 있는거 아냐?) 
이론물리 전공자는 학생식당에서 밥도 안먹나? 
(대학학생식당에는 대학본부에서 보조금 나오는 거 알긴 아냐?) 
이론물리 전공자는 전기도 없이 컴퓨터 쓰시고 전등 켜시나?

>애널리스트 등의 전문가들 조차 제대로 잘 하지 못하는 일을

애널리스트는 뭐 별거냐? 돈받고 잔대가리 굴리는 놈들이지.
우와아~ 세상에 프로 잔대가리 들보다 더 잘 굴리려면
싸강은 얼마나 짠대가리를 애써서 굴렸을까나.
그 노력으로 공부를 했으면 벌써 졸업을 해도 세번은 했겠다
시키야. 결국 주식질 하느라 허송세월해서 그 나이 처먹도록
혈세 파먹으며 국립대에 주저앉아 있는거 맞네.

>내 전공과 별로 상관없는 새로 들어오는 사람들

새꺄 Landau 이론 공부한다는 짜식이 고체실험 연구하는
교수가 전공이랑 상관이 없어? 
주식질 할때는 부단한 노력을 퍼부어서 다각도로 기업을 검토하고 
수많은 정보를 수집해서 비교검토 한다는 새끼가, 
오히려 심층적으로 파헤쳐야할 공부와 연구에서는 
`우리 교수말고 나랑 무슨 상관인데?' 이딴 소리나 하고 자빠졌으니 
그 나이 처먹도록 논문 하나 못쓰고 대학원에서 썩고 앉아있지.
하긴 뭐 주식질에 비비질로 허송세월 하느라 지도교수님도
제대로 못따라 가는 놈이 할만한 소리긴 하다.

>니가 말하는 그런 역할은 고용 경영인도 한다 

그거마저 안하고 고용 경영인에게 떠맡겨 놓고선 자기는
놀고 먹는 기업주는 식충에 밥버러지지?
너가 처음에 물은 것 기억나지? `모든 기업주가 식충이냐?'
모두는 당근 아니지. 
스스로 경영하는 기업주는 훌륭하게 자기일을 하는 거니까. 
동시에 모든 소유자가 기업에 기여를 하는 것도 아니쥐~

고용 경영자에게 떠맡기고 놀고 먹는 기업주 (근데 그게
단순 최대주주랑 뭐가 다른데? 결국 주식쟁이로 귀착되네.), 
하는 일없이 짤짤이로 돈따보려고 눈깔이 시뻘개진 주식쟁이들, 
놀고 먹는 밥버러지들이 아니고 뭐냐? 하는 일이 뭔데?

짜식이 어디서 피땀흘려 기업을 경영하는 기업주들이랑
주식질이나 하면서 놀고 먹는 식충들을 같은 `기업주'란
단어에 뭉뚱그려서 합리화 시키려고 잔대가리를 굴리고
자빠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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