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deepsky (_햇살_) 날 짜 (Date): 2004년 6월 2일 수요일 오전 02시 17분 18초 제 목(Title): Re: 흰머리 어머니가 저 어릴때 귀소재해주는 거 무지 좋아했는데, 귀에 맨날 아무것도 없다고 하시면서도, 어머니 다리에 기대고 누워있으면 쓰다듬어 주시고, 귀도 봐주시고, 가지럽혀주시고, 얼마나 좋은데요. 이젠 안 보이신다고 해주고 싶어도 못해주시는데 -.- 그만큼 제가 어머니를 신뢰했기 때문에 (귀 잘못건드리면 무지 아파요) 편안하게 귀파는 일도 즐거워 했던 듯해요. @흰머리가 귀파는 이야기로 바뀌는 키즈의 독특한 문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