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evian (레토나오너) 날 짜 (Date): 2004년 5월 24일 월요일 오전 11시 28분 26초 제 목(Title): 옛날생각 노래를 들으면, 노래와 함께 옛날에 그 노래를 들을 때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피어난다. 며칠전에 라디오에서 백만년만에 듣는 귀에 익은 노래가 흘러나왔다. "나는 사랑을 아직 몰라조금 더 기다려 진짜 사랑한다면 서로 느낌이라는데.." 모 이런 가사였는데, 신기하게도 처음부터 끝까지 잊지 않고 가사가 다 기억나는 것이 아니던가. 집에와서 벅스를 검색해보니, 어린신부에서 문근영이 부른 노래라네.. 뭘 리메이크했나 싶어서 옛 기억을 떠올려보았다. 이지연? 안혜지? 모 이런 등등일텐데.. 이지연을 검색하니 딱 나오네...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 졸업, 등등...초딩6학년, 중1때, 많이 들었었지. 벌써 15년전이네... 세월은 참 빠르다. 앞으로 한 15년 지나서...조피디의 친구여 라든가...리쌍의 사랑은 등등을 들으면 어떤 기분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