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Hanuri (하누리) 날 짜 (Date): 1996년02월02일(금) 10시02분33초 KST 제 목(Title): 열받는군. 정말 짜증이 난다. 왜 이러지? 난 아무리 잘 할려고 해도 안되나 보다. 이게 나의 운명인가? 난 운명을 크게 믿지는 않는데.. 노력중이고 노력중인데. 계속 날 무시한다. 하하. 참나 어이가 없다. 왜 그러는지. 내가 그정도로 숙이고 들어가는게 얼마나 힘이 들었는지. 아는지 모르는지.. 참나. 그래도 참아야지. 참아야지 하면서도 참아지지가 않는다. 그냥. 아무곳이나 이렇게 갈겨놓고 놓으면 조금 낳아지리라는 믿음에 마구 쓰지만 그래도 화가 너무난다. 내가 너무 밴댕이 속인감? 내가 너무 작은 가슴을 가지고 있어서 그러나 보다. 좀더 커다란 마음을 가지고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을까. 오늘일도 허허. 웃으면서 넘길수 있는 그런 마음을.. 작은 것에 집착하지 않고, 그렇다고 소홀히 하지도 않는, 대범하고, 섬세한 사람이 되고 싶다. 으~~~~~~~~~~~악~~~~~~~~~~~~~~~~~~~~~~~~~~~~~~~~~~~~~~~~~~~~~~~ 마음껏 소리치고 싶다. 마음껏 울어재끼고 싶다. 엉~~~~~~~~엉.. 통곡하면서 말이다. += 삶은 행복의 연속입니다. += 한 행복이 끝나고 다른 행복을 기다리는 조그만한 시간이 힘듬이죠. += 힘듬은 잠시 일뿐....지금의 힘듬은 많은 행복을 약속하는것. += 힘듬속의 행복이야 진정 아름다운것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