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zillion (닫힌세계) 날 짜 (Date): 1996년01월31일(수) 15시24분29초 KST 제 목(Title): 가끔 느끼는.... .....생각이지만... 아니 어쩜 가끔이 아닌 자주 느끼는 건지도 모르지만... 며칠전에...친구들과 락까페를 다녀왔다... 현란한 조명속에 춤추는 사람들...그 들의 얼굴에는 아무 표정도 나타나 있지 않았다....몇몇이 살짝 웃고 있을 뿐.... 그 가면 같은 얼굴들을 다 벗겨보고 싶었다... 미치는것도..괜찮을 것이다.... 생각하고 싶지 않은것들...기억하고 싶지 않은것들 모두 잊고... 가끔은..정말 미쳐버리고 싶다... 그날...썸싱 스페셜을 스트레이트로 3잔을 마시고 나니... 윽...첨 마시는거라 그런건지....무지 썼다.... 하지만...잠시라도 미치고 싶은 맘에 막 마셔댄 거였는데.... 그거 먹고 나서...계속 배부를때까지 맥주를 마셨는데도.... 난 집에 멀쩡하게 걸어 들어갔다... ...... 오늘 날씨 무지 춥다... *********************************************************************** 꿈꾸는 자? 그건 바로 나!! ---------이� 닫힌세계에 존재하는 유일한 생물-------- *********************************************** by zillio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