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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oosim (~FLY~)
날 짜 (Date): 1996년01월30일(화) 18시34분12초 KST
제 목(Title):    





이젠 확실히 해가 점점 길어지구 있따..

오늘은 오랜만에(?) 환한 대낮에 집에 들어왔따.

어머니가 다 놀라시더구만...인터폰으루 확인까정 하시구 말야.

암튼....5시가 넘었는데두 해가 다 지지 않아 환해서 기분이 좋았따.

난 밤보단 낮이 더 조타...밤엔 왠지 기분이 가라앉아서 별루야..

오늘은 여러군데를 돌아다니느라 좀 배가 마니 고팠땅..

오마자마 고픈 배를 달래주구 앉아서 글 좀 몇개 썼다.

난 배가 고플때 젤 기분이 나쁘긴 하지만 그러나 배가 고플 이유가 

없을때구 기분이 나쁜거 같다. 쿠쿠...

      두

바쁘게 날 잊어버리구 살때 젤루 행복한거 같다.

그러나 언젠간 나에 대해 생각할때두 행복을 느낄수 있게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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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로우리의영혼이알고있는것을우리들스스로는알지 못합니다 @
@ 우리는스스로생각하고있는것보다무한히더위대한존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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