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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Brookie (파리애마)
날 짜 (Date): 1996년01월30일(화) 01시10분36초 KST
제 목(Title): 오늘 일기





어어... 잠이 안온다...  :(

머리의 한쪽끝이 아픈듯하면서 잠이 안오는군.


뉴스에서 백혈병에 걸려 골수이식을 기다리는(맞는 사람이 나타날때까지) 

입양아출신의 재미동포가 나왔었다.

불쌍한 아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부모를 잊어버린것도 슬픈 일인데, 그 짧은 

목숨을 아파하면서 부지해야한다는 것이.. 그를 동정케하나보다.

그것을 보시면서, 엄마가 나도 잊어버릴뻔 했다는 말씀을 하셨다.

나뿐 아니라, 오빠들까지도 한차례씩은 잊어버렸었다고 한다.

지 발로 걸어나간걸 어떡하냐는 엄마의 말씀에.. 오죽하면 나갔겠냐고 응수했지.

끄끄끄..  :>




----  파리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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