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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guest (asdf)
날 짜 (Date): 1996년01월29일(월) 09시23분42초 KST
제 목(Title): 너무나 뼈아픈..



말이 한마디 있다.

나에게 쏟아진 말들중 가장 가슴에 사무치는 말.

차라리 능력이 없다거나 쓸모없다는 말이 더 나았을거라 생각하는 말.

[내가 너무 착하단다. 그래서 싫단다.] 

하하하. 그래 난 착하게 인간답게 계속해서 살아야지.

넌 네가 원하는 걸 얻을 수 있을거야. 후회하지 않기를 바랄께.

음, 너무 착해서 그게 걸린다니...   사람으로 태어난걸 후회하는 순간이었다.

이런 마음을 겪는 모든 사람에게 축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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