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cela (소공녀세라�x) 날 짜 (Date): 1995년09월02일(토) 09시14분33초 KDT 제 목(Title): 아프다는 이유로... 감기걸리신 아빠랑... 아폴로 눈병 걸린 나..... 엄마랑 동생이랑 자겠다며 나복 안방에서 자란다.. 그래서,,, 나는 침대에서 우리아빠는 바닥에서... 새벽에 물을 마시려고 일어났는뎅.. 모르고 우리 아빠를 막 밟았다... 이런때.. 해보지.. 내가 언제 해보겠어? 아침에 아빠가 다시는... 바닥에서 안잔다고 하시며 핀잔을 주신다.. 누구는.... 안방에서 자고 싶어서 잔건가? 에구...~~!!아프대도... 맛난것도 안 사주시고... 흑흑.. � 할 수 없지... 내가 내 돈주고 사먹는 수 밖엘�... 요즘은 입맛을 잃어 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