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Amorvie (나/너/우리) 날 짜 (Date): 1996년01월24일(수) 20시54분06초 KST 제 목(Title): 손가락. 나도 미넬바랑 같은 제목.. 위에 보니까 미넬바가 손고락을 데었다는데.. 오늘 과외를 끝마치고 오니.. 엄마 손사락에 붕대가 감겨 있다.. 이게 웬일?? 청소하시다가 모르고 유리 조각에 베이셨다고 한다.. 그래서 몇 바늘 꼬매셨다고.. 한 일주일 간단다.. 전에도.. 내가 중학교 다닐때였던가?? 엄마가 집앞에서 넘어지셔서.. 손목에 금이 갔던 적이 있는데.. 그땐 거의 한달 갔는데.. 그래도 그만 하시길 다행이다.. 요즘은.. 내가 아픈 것보다.. 가족이 아픈게 더 속상하다..(특히 엄마) 차라리 내가 아프고 말지.. 아마도 내가 아플 때의 엄마 심정이셨겠지.. ********************************************************** 이 세상 남자 여자들이 '더 큰 나'가 되어 '더 큰 너'로 다가오기를 기다린다. '더 큰 세계'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