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clara (함아야요!) 날 짜 (Date): 1996년01월22일(월) 15시46분12초 KST 제 목(Title): 빈집에서 혼자살기. 한 3일째 혼자 집을 지키고 있었다. 난 어릴때 혼자 집에있어도 무섭지 않았었다. 그런데 커갈수록 혼자있는다는것이 무척 두렵고 무섭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아마도 전에 강도가 한번 들어서 그래서 더 무서움을 느끼는 건지도 모르지만..암튼 난 이번에 밤마다 너무 무서워서 티비도 안보고 거의 초저녁부터 이불속에 숨어서 잠만 청했다. 혼자라는것.. 빈집에 혼자남아 있는다는것.. 어떤 상황이던지.혼자라는건 너무 외로운것 같다. 그래서 저마다 제 갈비뼈를 찾으려 그렇게도 노력하는건가? 나는 밤의 적막이 무엇보다도 제일 실타.. o__o o__o -------------------------------- o..o 함~아~ 야~ 요~ ^..^ 받아서 채워지는 가슴보다.. (______) (______) 주어서 비워지는 가슴으로.. -**- -**- 사랑하는 내가 되자..... ----------------------------------------------- khhan@venus.etri.re.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