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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guest ( 그림이)
날 짜 (Date): 1996년01월22일(월) 05시33분47초 KST
제 목(Title): 엄마..



 난 어릴 적 기억이 별로 없다..

 가끔 어마한테 듣는게 다다..

 한 번은 엄마가 내 동생을 업고...

  등에 업고...

  강물에 .....

 그런데 내가 졸졸 따라 왔더란다...

 어린게 무슨 눈치가 있을지 모르겠다...

 난 기억에 없는 일이라서..

 하여간에 엄마는 다시 집으로 오셨다...

 난 엄마가 좋다..

  아직도 난 젖먹이에게 엄마 같은 엄마로 느껴진다..

  난 언제나 철이 들까..:)

  철 들고 싶은 생각을 이제서 하니...

                      일요일이 화요일이게 수요일을 물어 봤는데..

  갑자기 그 일이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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