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ejhwang (minky) 날 짜 (Date): 1996년01월22일(월) 01시38분21초 KST 제 목(Title): re]re]기분이 너무 좋다 이런.. 나도 질리언님이랑 똑같은 경험이 있는데 내 경우는 고등학교1학년 여름방학때 과기대에 있었던 여름캠프였나 과학학교였나 아무튼 그런 거였다 그 때 나는 전자공학과에 신청을 했었고 한 10명 정도랑 같이 공부를 하게 되었다 그 중에 대전동고등학굔지 어딘지 다니던 2학년 오빠가 있었는데 내가 그 오빠 그 때 굉장히 좋아했었던거 같다 나도 거기서 매일 워크맨들으면서 다녔는데 그 때 들은 노래가 누키즈온더블락의 3집 앨범이었다 그 중에서 tonight이라는 노래가 너무 좋아서 계속 들었었다 일정이 모두 끝나고 집으로 돌아와서도 이 tonight이란 노래만 들으면 그 오빠랑 같이 있었던 모든 장면들이 영화처럼 생생히 재생이 되는 거였다 그 후로 편지도 몇 번하고 그러다가 오빠가 3학년 올라가니까 연락이 끊겼다 내가 대학입학해서 주소록 받자마자 젤 먼저 한 일이.. 92학번이나 93학번에 '정덕진'이란 이름이 있나 찾아보는 거였다 그러고는 잊어버렸었다 tonight이 실린 누키즈온더블락의 노래도 유행이 지나가버리고 다시 들을 일이 없었다 지금 막 그 테잎이 있나 살펴보았는데 집에 놔두고 왔는지 없다 그 때의 기억은 tonight이라는 노래의 한 편의 뮤직비디오처럼 느껴진다 TONIGHT remember when we said girl please don't go and how i'd be loving you forever taught you about the hanging tough as long as you got the right stuff didn't we girl u~hu didn't it girl a~ha well i guess it's brandnew day after all everytime we here the curtain call see the girls in the curls in the hair buttons and the pins and the loud fanfare tonight tonight lalalalalala tonight 질리언은 신일숙의 리니지에 나오는 달의 기사 이름 맞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