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Amorvie (나.너.우리) 날 짜 (Date): 1996년01월21일(일) 22시38분47초 KST 제 목(Title): 또 제목없는 글.. :> 가끔 일이 내 생각대로 되어 감에도 불구하고.. 그 일의 진행 방향에 대해 서운함(?) .. 씁쓸함을 느낀다.. 사람의 마음이 알 수 없는 것이라지만.. 때때로 그러한 나의 변덕에 질린다.. --------------------- 전화 목소리가 참 차갑다란 말을 들었다.. 내가 원래 차가운 목소리였던가? 내가 하는 목소리가.. 말투가.. 말을 계속 할 수 없게 한단다.. 한 마디로 더 이상 할 말을 못 하게 한단다.. 흠.. 전엔 안 그랬던 거 같은데.. 아마도 그 동안에 그렇게 말투에 차가움이 베어 버렸나 보다.. 습관화되어 버린건가?? 흠.. 확실히 그 사이 많이 냉냉해진 게 확실하다.. 내 자신이 좀 더 차가와져야 한다고 마음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그렇게 되고 보니 .. 조금은 서글프다.. ********************************************************** 이 세상 남자 여자들이 '더 큰 나'가 되어 '더 큰 너'로 다가오기를 기다린다. '더 큰 세계'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