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zillion (닫힌세계) 날 짜 (Date): 1996년01월21일(일) 20시24분55초 KST 제 목(Title): Re]기분 너무 좋다.. 참...기분 좋은 글이네요... 샤워하면서 항상 그런 기분을 느낄수 있다면 정말 기분이 좋을거에요.. (애고...이제부터는 나의 혼잣말....) 나도...음악을 들으면 떠오르는 영상들이 있다.... 하지만 내가 떠올리는 영상들은..내 전생의 기억들이 아닌 현생의 기억들..... 들을때마다..항상 내 얼굴에 미소를 떠올리는 음악은... 글렌 메데이로스..의 예전에 나왔던 음반에서... You're my woman...이란 곡이다...(제목을 주의해서 보지 않아서...맞는지....?) 그 곡을 들으면..난 내가 중학교 3학년때의 겨울 캠프가 생각난다... 그때...난 스카우트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다른 학교와 같이 연합(?)해서 가는 캠프였다..... 난 거기서..헤~...좀 쑥쓰럽구만..이런 말을 쓰려니깐.... 내가 좋아하는 타입의 이성을 만났다....... 지금 까지도...그 애만 생각하면...왠지 기분이 좋아지고.... 그때 난 walkman을 가지고 갔었는데..그때 가지고 간 tape이 바로 그 음반... 그 음악을 3박4일 내내 들으면서..난 그애를 계속 바라보고 있었나보다.. 물론 다른 곳도 마찬가지 이지만..유난히 그 곡만 들으면...그때의 기억이.. 아름다운 영상으로 펼쳐지곤 한다.... 지금 만약 다시 그애를 만난다면...글쎄...만약 내 얼굴을 기억하고... 그때의 일들을 기억한다면....서로 웃으면서 인사를 나누고 싶다.... :) *********************************************************************** 꿈꾸는 자? 그건 바로 나!! ---------이� 닫힌세계에 존재하는 유일한 생물-------- *********************************************** by zillio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