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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boribat (솔)
날 짜 (Date): 1996년01월20일(토) 03시32분20초 KST
제 목(Title): 


키즈에 들러 글들을 읽다 가게 된다..

잘 보던 보드의 그런대로 낯익은 사람 글들을 보다가 시간이 많이 흘러 버렸다..

저렇게 남을 이해하려� 하고 치열하게 사려는 사람들이 많은데
왜 사회는 이 모양일까? 누가 좀 가르쳐 줬으면 좋겠다. 

난 왜 이렇게 남들이 사는 모습을 엿보느라고 이렇게 열을 올리고 있을까?

아둔패기인 나...정열적으로 사려는 후배들을 보면서 어느덧 그들을 널찍이 바 
라보면서 이해할 나이라고 생각해 보았는데, 정말 모르는게 너무 많아 미치도록
알고 싶어 하는 나를 볼 때 깝깝해 질 때가 있구나, 오히려.

그만하자.... 내게 뭔가를 다오 제발..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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