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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simbo (워킹난로)
날 짜 (Date): 1996년01월18일(목) 13시52분45초 KST
제 목(Title): 착한딸이 도풉瘦沮�..



오래간만에 아침일찍 집이 비었다. 

그래서 착한일 좀 하려고 맘 먹었다. 설겆이하고.. 청소하고.. 

계획은 좋았지..

전축을 있는데로 크게 틀어놓고, 신나서 청소기를 힘껏 밀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쿵"소리가 나는거다. 난 청소기를 보앗다. 

청소기가 장식장하고 뽀뽀를 하고 있었다.

'우랑창창창~~~' -심뽀 심장 떨리느 쏘리..

장식장 모퉁이에 상처가 나있었다. 이런 이일을 우째...

모처럼 착한 딸노릇좀 할려고 했더니만.. 역시 착한 딸이 되긴 멀고도 험난하다.

쩝..그래서 난 포기했다. 다시는 청소도 안할꺼다..

가만이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엄마한테 혼날꺼 생각하니....휴~~~~~~~



                                   심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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