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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tender (미련곰탱이)
날 짜 (Date): 1996년01월17일(수) 03시48분29초 KST
제 목(Title): 요즘은~~






요즘은 기분이 이상하다.

글쎄 겨울을 탄다고 해야 할까..

헤헤... 겨울을 탄다는 말이 있나? 흠.. 말들면 되지..

의욕을 상실했다고 해야하나.. 뭐 그렇다.

한 보름간 열심히 하던 키즈도 좀 시들하고..

마땅히 쓸 글로 없고 딴 사람 쓴 글에  Re]달고 싶지도 않고...

난 톡을 걸기가 싫다.. 별로 내키지가 않는다.

그렇지만 걸려오는 톡을 거절하지는 않는다..게스트까지도

그래도 얼마전에는 게스트 톡이 간간히 걸려왔었는데 이젠 그나마도 없다.

메일통은 여전히 비어있고 글수만 서서히 증가하는 걸 보며

위안을 삼곤 한다.

이젠 내 일을 의욕적으로 해야할 때가 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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