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Namu) 날 짜 (Date): 1995년09월01일(금) 03시04분36초 KDT 제 목(Title): 앞글 계속....(죄송,, 서툴러서요.) 이거 정말 죄송합니다. 여기다 제대로 글쓰는 게 처음이라서 앞에 거라도 제대로 올라갔는지 모르겠네요... 예.... 하여튼 제가 그 메이져 세븐 코드에서 막히니까 좀 더 가르쳐 주십사하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정말 제대로 알고 싶습니다. 그냥 이렇게 부탁만 하려니까 조금 그렇군요..... 뭘 더 덧붙일 수 있을까요..... 예... 저 지금 술 한잔 걸치고 컴퓨터 앞에 앉아 있습니다. 요즘엔 조금만 마셔도 얼큰하게 오르더라구요.... 물론, 실험실에서 밤늦게 술을 마실 만한 이유가 있었 겠지요... (아까는 한 화면 넘어버리니까 글들이 막 깨지던데 나머지는 좀 촘촘히 쓰지요.. ) 쓱맥이라서 계속 망설이고 있기를 수년, 어제 드디어 고백은 했었지요.그런데,그 반응을 확인도제대로안하고와서는오늘계속고민하다가다른누나한테술마시며서제심정을말씀드� 횰熾�.뭐이런상탭니다... 스누보드에서도많이뵙고있습니다..그럼안녕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