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doori (하얀치자꽃) 날 짜 (Date): 1996년01월10일(수) 14시49분12초 KST 제 목(Title): 오늘의 일기 이걸 비단 오늘의 일기라 해도 되는지... 나는 문제 투성이인가 부다.내가 내속의 나를 잘 모르겟으니 말이다. 항상 품고 사는 나인데도...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또 무엇이 하고 싶은지. 왜 사는지. 살면서 얻으려고 바둥거리는 이유가 뭔지...도통 확실한게 하나도 없다. 요즘은 아르바이트라고 저녁마다 메인 생활을 한다. 내가 자청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하루하루가 어렵다. 시간을 누가 잡아 메 놓은냥 더디기만 하고... 자유롭게 살고 싶다, 적당히 쓴 고독도 느껴가며... 어저면 난 전생에 철새 였는지도 모를 일이다. 내 살기 ,마음에 맞는 곳을 찾아 날아 다니던 ... 나이가 들면서 더더욱 나를 모르겠다.이래서 어른은 항상 순수한 아이를 부러운 눈길로 바라보나 보다. ***나는 불행하면서 남은 행복하길 바라는 나는 모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