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prada (아나이스) 날 짜 (Date): 1995년08월31일(목) 18시27분17초 KDT 제 목(Title): re] 아아아아~~~ 흠냐 한사람두 괴로웠지만.. 졸면서 그거 들은 사람은 어땠을까나?? 것두 3주나.. 오늘은 드디어 그 마수에서 벗어나고자 일부러 지각하는 사태까지 만들고 말았으니.. 도끼님의 명강의를 못들은것은 천추의 한이 될것 같으나.. 에에.. 넘 졸려요.. 그래두 도끼님의 근기와 체력에는 박수를.. 아 담담주가 걱정이군.. |